'이번 판매자의 커피 맛은 어떨까?'
여기 저기서 골라 맛을 봤지만 흡족한 경우가 많진 않았답니다. 맛과 향이 좋은 경우는 가격이 너무 비쌌고, 가격이 싼 경우는 첫 맛만 확 피어나고 며칠 내에 그 모든 것이 사그라 들었습니다.
'이리도 만족스러운 게 없나.'
일단 첫 만남의 향과 맛은 합격입니다. 코스타리카 따라주 원두를 고른 것이 잘 한 선택인 듯합니다. 하지만 1주일 후에도 이 향과 맛이 유지되기를 기다려 봐야지요.
제로커피, 한 달 사용기가저도 궁금합니다.
(2022-08-11 20:46:17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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